당신에게 엄청난 부의 축척과 함께 성공이라는 시간이 찾아 온다해도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 소용이 없다.
건강하십니까? 건강하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이야기 할까요? 우선 통증이나 괴로움이 없는 상태 그리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몸의 상태를 유지 하고 있는 순간이 아닐까요?
다리가 불편하면 걷기 어려워 이동이 어려울 수 있고, 팔이 불편하면 물건을 잡거나 혹은 도구를 사용하거나 악기 연주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 행위들도 할 수 없으며 심지어 현금이 엄청나게 있어도 팔을 사용 할 수 없다면 어떨까요?
그 외에 머리가 아프다 거나, 정신적인 이상이 있거나, 아니면 치아 질한이 있어서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는 상태라면 어떨까요?
사실 발가락 하나만 크게 다쳐도 보통 사람들은 정말 고통을 느낍니다.
이미 나의 몸에 장애가 발생 했다면 그 장애를 딛고 100% 완전하게 회복 하는 일은 정말 힘들고도 어려우며 말끔하게 장애를 벗어 나는 일은 정말 어려우며 완벽한 복원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안 그런가요?

건강하게 태어 났다는 것은 축복
태어나면서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겠으나 비교적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도 살아가면서 외부 요인이나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장애를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 보다 후자는 훨씬 나은 것이지요. 건강이라는 선물을 받아 온전히 사용해 봤으니까 말이지요.
그렇다면 건강하게 태어나서 건강을 잘 관리 하며 지켜나가며 살아 가게 되는 사람들은 더 할 나위 없는 축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 축복 받은 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건강한 동안에는 종종 아무 생각 없이 축복속에 있다는 생각 보다는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삶의 즐거움을 추구 하지요.
삶의 즐거움 과 행복을 추구 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나쁜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행복과 더 많은 것들을 누리기 위한 노력과 시간들이 뜻하지 않게 건강을 해치며 아주 기본적으로 생각했던 모든 지난 것들이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를 알게되는 시간을 맞이 하기도 합니다.
습관과 귀차니즘
귀찮음... 게으름... 쉬운것을 바라는 마음.... 맞아요. 누가 힘들게 살고 싶겠어요. 편안하고 싶고 무엇이 되었든 쉽게 얻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귀찮음.... 에서 게으름으로 넘어가게 되고 적당한 어려움을 감수하지 못 하다가 건강을 잃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특히 현실에는 병원에 가 보면 정말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 직업의 특성상 몸을 무리하게 사용해서 건강의 적신호가 온 사람, 술을 너무 과하게 마셔서 간이 상한 사람,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병이 생긴사람, 온갖 이유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온 사람들이 모여 드는 곳이 병원이죠.
그 건강 이상신호를 받아 병원에 온 사람들은 회복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가지게 된 사람들 입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 회복의 정도는 차이가 날 수 있고, 또는 이미 가망이 없어서 시한부 인생이지만 고통을 줄이기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라는 사람은 겉모습은 그럭저럭 건강해 보이는 약간 뚱뚱한 체격의 사람입니다.
저의 몸에 이상 증상이란 것은 1차로 10년을 모르고 여러가지 증상으로 고생하다가 공황장애 때문에 생겼었던 불편한 증상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약을 복욕하고 그렇게 7년의 시간을 지나온 사람 그러나 멀쩡하게 다 나은듯 했지만 불과 이틀전에 다시 공황장애로 운전중에 엄청난 호흡곤란과 숨이 멎을것 같은 괴로운 시간을 다시 맞이 했다가 이틀이 지난 글을 쓰는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한 모습의 이상한 증상의 소유자입니다.
그 외에 2년전부터 혈압약을 복용 권고 받아 하루 한알 복용 하고 있고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크게 문제 없이 혈압은 어느정도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정도의 상태 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봤지만 역시나 나의 문제는 귀차니즘...
나는 왜 고통 스러울까? 나는 왜 건강하지 못 할까? 나는 왜 아픈걸까? 왜 나만 아픈거지?
이틀전의 증상은 이러 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쯤 기상해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평소보다는 약간 덜 먹었던 느낌) 편의점 샌드위치 하나를 급하게 먹어 치우고 아내를 자동차로 셔틀버스 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있는 중에 이제는 조금은 익숙한 증상이 다시 나를 찾아 왔습니다.
바로 공.황.장.애 증상. 살살 목쪽이 무거워 지고 얼굴에서 열이 나는 듯 하며 갑자기 숨이 멈출것 같은 느낌이 나를 감싸 왔어요,
그래도 많이 당황 스럽지는 않았지만 거의 15년쨰 겪는 증상이기도 하고 그렇게 익숙해진 것도 있지만 몸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수 없죠.
아내에게 이야기를 하고 겨우겨우 목적지에 내려줬어요. 문제는 그 이후 입니다.
혼자 운전을 하고 다시 집으로 40분정도를 운전해야 하는데. 이 공.황.장.애 녀석이 나를 잡고 괴롭히기시작 하는 거에요.
급할때 먹는 약이 있어서 주머니를 찾아 보니... 으아!!! 안 가져 왔네요,. 점점 눈앞이 흐릿해지고 차는 달리고 있고 운전대는 내 손에 있었죠
이대로는 안되겠다. 기절이라도 하면 어쩌지 싶어 급하게 내비게이션에서 근처 내과를 찾아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 진료를 요청했지요,
의사를 만나 진료를 하게 되었고, 혈압 체크 정상, 맥박 정상, 체온 정상, 이렇다 할 이상 소견이 없다고 하네요. 늘 그랬지만 역시나 난 괴롭고 죽을 것 같은데... 의사 선생님 말은 영양제 같은거 맞으시면 병원비가 더 나오니 차라리 대리 불러 가시는게 나을거 같다고 합니다.
무려 처음 간 병원인데 진료비도 안 받네요. 다른건 몰라고 잠시 누워 있다가 갈 수 있게 배려는 해주셨어요.
그렇게 누워 있다가 도저히 시간만 흐르는 것 같아. 다시 차를 타고 무인 아이스크림 점에서 건빵 물 도넛두개를 사서 (점심때였거든요)
겨우 겨우 심호흡을 하며 운전해서 집에 도착했지요. 증상은 여전한데 죽지는 않네요.
울것같고 성질나고 익숙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공황이 나를 찾아 올때마다. 정말 미칠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을 다시 해 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잠이 살짝 들었고 아이들이 하교 하면서 집에 들어오는 소리에 눈을 떴어요.
조금은 상태가 호전 된듯 했는데 여전히 호흡이 힘들긴 했지요. 이러다가 시간이 좀 가면 나아지긴 하는데...
귀차니즘.
나의 몸이 달고 사는 이 공황장애는 사실 지난 젊은 시절 건강한거 하나만 믿고 귀찮아 하면서 쉽게 모든 것들을 행해 왔던 나의 습관 때문인 것이 확실합니다. 어떤 귀차니즘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썰을 계속 풀어 볼께요. 다름 글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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