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리 하면서 느끼는 내용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려는 나의 마음이 작심삼일이 되었던 건 지난해 25년 이후로 블로그에 들어온 게 언제던가? 기억도 없이 가물가물 하다.
어느새 2월이 지나가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사회적 이슈들이 우리의 일상을 흔들어 놓고 지나 갔다.
그렇게 나는 30대 40대... 어느덧 50대를 바라보게 되는 올해에 와서 지금까지의 건강에 대한 염려들 외에 하나 더 걱정이 생긴 건
설날 이후 신경외과에 가야 하는 일이 생겨 버려서 이다.

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삶에 대한 두려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견뎌내기 위해 선택한 나의 큰 결단은 심리적으로 힘겨웠던 공황장애 약을 끊어 버린 것이다.
공황장애 진단은 한국에서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 공황장애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었었다. 그것이 공황장애 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일단 나의 공황장애 증상은 광장증후군? 그거 같았다. 웅성웅성 사람들 많은 곳에 있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가 풀리고 심장이 빨리 뛰고
심하면 기절할것 같지만 기절은 안 하고 딱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의 중간에 멈춰 버린 느낌.
그렇게 공황장애 약에 혈압진단 까지 받으면서 골똘히 생각하게 되었다.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결론은 지금에 와서 보면 생활 습관과 나의 타고난 성격과 스타일 그리고 후천적인 내 주위의 요인들이 모든 원인에 함께 있었다.

어찌 되었든 지금은 공황장애 약은 나의 의지로 끊어 버린 상태이다.
다시 나의 블로그에 건강관련 음악 관련 나의 일상 관련 글을 올리려고 돌아왔다.
이제 50세를 바라보는 49세의 나이... 이젠 누군가에게 어떤 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인생경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것도
필요한 시기 라고 느껴서이다.
작심삼일 하지만 다시 시작. 그냥 늘 그런 거 같다. 어떤 결심을 하고 그것을 이뤄나가려고 준비하다가 때론 포기하고 때론 실망해도 또다시 시작을 하면서 걷다 보면 나의 길이 보이는 것이기에.
일단 오늘은 기준 나의 건강 자가 체크는 이러하다.
1.체중 많이 줄었다. 81.7kg
2. 공황장애 약을 끊었다.
3. 혈압조절은 양호하다고 생각되지만 약은 복용 중이다.
4. 새로운 질환 목과 허리 디스크 통증이 좀 심해졌다.
5. 통증주사를 맞고 치료 중이다. 무거운 것을 들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6. 오십견이란 것을 경험하고 있다.
7. 나이가 든 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일단 젊음 그것은 가장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젊다는 것은 아파도 나을 수 있는 시간적 생리적 에너지가 있으니까 말이다.
다음 글에서는 좀 더 나의 일상적인 증상들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 보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또 다른 누군가의 신체적 고통에 대한 탈출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나는 큰 위안이 될 것 같다.

여러분 언제나 파이팅~ 인생은 영원하지 않지만 길고도 먼 여정이다. 이제 나는 중년이 되었다.
글쎄 아직 철이 많이 든 것 같지는 않지만 서로 건강하게 아픔과 통증 없이 고통 없이 소소한 즐거움을 가지고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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