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 음원발매 프로젝트 음악을 만들고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일은 이제 많이도 장벽이 낮아졌고 꼭 순위 프로그램에 올라가야만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던 시대는 과장을 해서 먼 선사사대 이야기가 되었다. 이젠 모두가 카메라맨 PD 편집자 이자 제작자가 되어버린 시대, 넘쳐나는 콘텐츠만큼 퀄리티의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수준 미달의 내용에 확인 안 된 자극적 가짜 뉴스 콘텐츠의 부작용도 생겨났다. 음악 컨텐츠를 생산하는 뮤지션 그리고 분명 성장 가능성은 보이지만 선택받지 못 한 소외된 그 누군가를 위한 작은 한 발걸음울 시작해 본다.좀 진정성 있고, 정직하고, 수익구조만을 바라보지 않는 인디 뮤지션들을 양지로 끌어내기 위한 프로젝트 그렇게 걷다 보면 뜻이 맞는 이들과 뭉쳐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을을 가져본다. 갑질 그리고 더.. 2023. 10. 29. 이전 1 2 3 4 다음